건설공제조합, 상각채권 심사위원 5인 선임
건설공제조합(이사장 최영묵)은 조합원 상각채권 심사위원 5인을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선임한 상각채권 심사위원은 △김수관 에스트건설㈜ 대표 △장범식 하송종합건설㈜ 대표 △최수학 대진종합건설㈜ 대표 △이한성 대창건설㈜ 대표 △박은상 ㈜선두종합건설 대표 등이다.
상각채권 심사위원 선임은 앞서 지난해 제297차 운영위원회 의결에 따른 것으로, 임기는 올해 1월 1일부터 3년 간이다.
박경남기자 k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