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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역량 강화와 영역 확대를 통해 284 최고의 경쟁력과 최상위의 고객가치를 실현하다 285 임대형 민자사업(BTL) 인수기준을 완화하고, 인건비 산정 기준과 소급발급 기준을 명확히 했으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 며, 2007년 5월 2일에는 근로자재해공제요율 중 기본요율을 변경하고 기 법」에 나와 있는 민간투자사업 방 식의 하나로서 사회기반시설의 준 타건설공사를 세분화했다. 2007년 12월 14일 근로자재해공제사업 도입 공(Build)과 동시에 당해 시설의 때와 동일한 컨소시엄과 건설공사손해공제에 대한 업무협정을 체결했다. 소유권이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에 귀속(Transfer)되며, 사업시행자 새로운 상품 도입과 함께 당초 조합원으로만 되어 있던 공제계약자의 자 에게 일정기간의 시설 관리운영권 격을 조합원 및 민간투자사업법인으로 확대한 것도 이 무렵이었다. (사용권)을 인정하되, 그 시설 관 리운영권을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 조합은 이듬해인 2008년 1월 1일 영업지원부 공제사업팀을 공제사업부 체 등이 협약에서 정한 기간동안 로 확대 개편한 데 이어 건설공사손해공제상품과 조립공제상품을 출시하 임차(Lease)하여 사용·수익하는 였다. 건설공사손해공제상품의 첫 실적은 이황토건설㈜이 수주한 서울 방식이다. (출처 : 서울시 도시계획용어사전) 목동크리닉센터 신축공사였다. 조합은 같은 해 7월 1일 영업배상책임공 제 상품을 출시함으로써 공제사업 영역을 더욱 확대했다. 기존의 근로자 수익형 민자사업(BTO) 사회기반시설의 준공(Build)과 동 재해공제와 건설공사손해공제 상품에 이어 영업배상책임공제를 상품 목 시에 당해시설의 소유권이 국 록에 추가함으로써 공사 수행 중 발생 가능한 위험에 대비하는 맞춤 서 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 귀속 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공제사업이 점차 자리를 잡아감으로 (Transfer)되며 사업시행자에 게 일정기간의 시설관리운영권 써 조합은 보증 및 융자, 공제를 아우르는 ‘One-Stop’ 업무 처리가 가능 (Operate)을 인정하는 방식으로 하게 되었으며, 저렴한 공제료와 조합 지점망을 통한 가입의 편리함 등을 시행되는 민간투자사업이다. (출처 : 서울시 도시계획용어사전) 통해 조합원의 비용을 절감하고 편의를 극대화시킬 수 있었다.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PF사업 진출 2006년 PF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간 조합은 6월 22일 마침내 PF사 업의 첫 테이프를 끊었다. 동탄택지지구에 건설하는 석우초등학교 등 6개 인천북항 일반부두 민간투자사업 금융약정 체결식(2006.07) 교 건설사업에 약 90억 원의 금융 참여액을 확정함으로써 임대형 민자 사업(BTL : Build Transfer Lease) 에 재무투자자의 일원으로 처음 참 여하게 된 것이다. 이어 조합은 7월 2일 수익형 민자사업(BTO : Build Transfer Operate) 인 인천북항 일반부두 사업에 100억 원을 대출하기 로 약정하였다. 해양수산부와 인천북항부두운영㈜이 추진한 인천북항사 업은 인천시 서구 원창동 일대의 해상을 매립, 2만 톤급 일반잡화부두를 건설하는 공사였다. 한편 금융주간사의 요청으로 추진과정에 참여한 기 존의 PF와는 달리 경주문예회관 BTL사업의 경우 PQ 단계에서부터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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