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부 건설산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최고의 종합건설금융기관으로 2006 - 2013 FI(Financial Investor) 무투자자 중 하나로 참여하기도 했다. 재무적 투자자. 사업을 할 때 자금 이 같은 새로운 사업 영역 개척은 해당 민간사업자의 수주 여부를 떠나 이 필요할 경우 사업의 운영에는 참여하지 않고 수익만을 목적으로 조합도 재무투자자로서 PF시장에 등장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컸 투자자금을 조달해 주는 투자자이 다. 중소건설업체들에게 있어서 조합은 다른 금융기관에 비해 상대적으 다. 민간 투자 시장에서 널리 사용 되는 용어로 약자인 FI를 많이 사 로 접근이 용이하고 의사소통도 원활하다는 장점이 있었다. 따라서 인지 용 한다. 재무적 투자자에는 시중 도 부족과 여신거래 실적 미미 등으로 인해 BTL사업의 FI를 구하기 어려 은행이나 보험사, 증권사, 펀드, 국 민연금 같은 공적 기관들이 포함된 운 지방이나 중소건설업체들의 적절한 금융파트너로 부상할 수 있었다. 다. 사업권의 획득을 목적으로 하 이어 조합은 2007년 4월 27일 경전선(함안~진주 간 복선철도) BTL사업 지 않고 투자자금에 대한 배당과 약정(약정금액 : 447억 6400만 원)을 체결했다. 2008년에는 실적이 더욱 원리금 수익을 목적으로 투자하기 때문에 해외 민자 시장에서는 ‘순 증가했다. 4월 24일 현대도시개발과의 MOU를 통해 태안 관광레저형 기 수투자자’라고 불리기도 한다. 업도시 사업에, 4월 28일 마이다스사모 부동산펀드 5호 투자약정 및 알 (출처 : 시사경제용어사전) 프스리조트 리모델링 개발 사업에 각각 참여한 데 이어 6월 12일에는 전 SPC(Special Purpose Company) 북대 및 서울교대 BTL사업 약정을, 9월 9일에는 칸서스자산운용 사모펀 특수목적법인. 특수한 목적을 수 드로 안양역 쇼핑몰 펀드 투자약정을 각각 체결했다. 행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만들어지 는 임시회사로서 형식만 있는 페이 PF사업에 처음 진출한 지 약 2년 후인 2008년 6월 24일, 조합과 현대건 퍼컴퍼니인 경우가 많다. 자산유동 설 컨소시엄이 서울시 산하 SH공사의 ‘은평뉴타운 도시개발구역 중심상 화전문회사, PF(Projest Financing) 사업을 위한 회사로 활용되는 사례 업지 통합개발 PF사업’에 대한 민간사업자 공모 결과 우선협상대상자로 가 대표적이다. 법적으로는 일반회 선정되었다. 조합이 은평뉴타운 중심상업지역에 상업·주거·업무시설을 사와 다를 바 없으나, 법인의 설립 목적과 운영목적이 특수한 1회적인 건설하여 분양 및 임대를 하는 사업 주체로 참가하게 된 것이며, 조합의 회사이다 보니 사업이 종료되면 수 투자규모는 600억 원(SPC 자본금의 25%)이었다. 같은 해 10월 2일 사업 익배분 후 청산하게 되며, 형태는 협약을 체결한 조합은 이 컨소시엄의 최대 출자자로 참여하여 대규모 공 대부분 유한회사이다. 모형 PF사업에 첫 발을 내딛었다. 리스크관리팀 및 리스크관리위원회 신설 2000년대 중반 이후 지속되는 건설경기의 침체 속에 고유가, 환율 하락, 원자재 급등의 3중고로 인한 건설업체의 어려움이 계속되었다. 이 같은 국제적인 요인 외에도 주택분양가 상한제, 분양원가 공개, 주택 전매제한 등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억제정책에 따라 미분양주택이 증가하면서 부 도 건설업체가 속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