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부 건설산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최고의 종합건설금융기관으로 2006 - 2013 피싱(Phishing) 자 PC를 직접 컨트롤 할 수 있는 원격지원서비스를 시작했다. 고객이 조 개인정보(Private Data)와 낚시 합의 전자보증 등 사이버 거래를 이용하면서 업무처리 중 애로사항을 겪 (Fishing)의 합성어로, 개인정보 를 낚는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을 때 업무담당자가 고객 PC에 접속, PC 화면을 직접 보며 문제를 해결 메일 발신자의 신원을 알리지 않 해 줌으로써 고객의 편익을 향상시켰다. 거나 유명회사의 홈페이지를 위 조한 뒤 인터넷 이용자에게 이벤 조합의 홈페이지도 빠르게 업그레이드되었다. 2007년 4월부터 약 4개월 트 당첨이나 개인정보 확인 요청 간의 작업을 끝내고 8월 13일 오픈한 새 홈페이지는 고객과의 소통 기능 등의 내용을 담은 거짓 e-mail을 보내, 위조된 홈페이지에 계좌번 향상을 위해 사이버 법률상담센터·감사제보센터·민원처리센터 등의 메 호나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 뉴를 추가한 것이 특징이었다. 고객 위주의 구조 설계를 바탕으로 고객의 를 보내도록 유인하는 사기 행위 편의를 대폭 증대시킨 것이다. 를 포함한다. (출처 : 시사상식사전) 조합 홈페이지 개선 작업이 시작된 2007년 4월 1일에는 조합원들이 인터 넷 전자신청으로 신용평가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으며, 10월 8일부터는 공사이행보증에 관한 업무 내역을 조달청으로 송신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어 2008년 1월 말에는 피싱(Phishing) 방지 서비스를 개시하여 개인정 보 유출 등의 범죄를 사전 차단했다. 2008년 4월 3일에는 조합 홈페이지 내에 무료 사이버법률센터를 개설했 다. 건설산업기본법령·국가계약법·하도급법과 관련된 각종 법률문제, 건 설공사 수행 과정에서 조합원에게 발생하는 민·상법상의 법률문제 등에 대해 조합 상근 변호사가 상담에 응함으로써 조합원들이 겪는 여러 법률 적 고충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한 것이다. 이어 같은 해 4월 14일에는 인터넷 보증제도를 대폭 개선, 인터넷 보증신 청 시 심사서류를 전자파일로 첨부할 수 있도록 웹 신청 기능을 강화했 다. 이로써 조합원이 인터넷으로 보증 신청을 할 때 심사서류만 별도 서 면 제출해야 하는 불편을 덜 수 있었다. 이와 함께 신용카드로 보증수수 료를 결제할 때 실제 카드 없이도 사전에 신청한 카드번호로 결제할 수 있도록 수수료 결제제도를 개선했다. 한편 인터넷 보증서를 출력하기 위해 조합 홈페이지에서 공인인증서로 로 그인해야만 인터넷 보증서 출력이 가능했던 기존 제도는 별도 인증서가 없는 공사 현장사무소나 보증채권자에게 큰 불편이 되어왔다. 이를 해소 하기 위해 조합은 2008년 5월 26일 ‘보증서마을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로 써 공인인증서가 없는 경우에도 인터넷 보증서 출력이 가능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