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장 대한민국 최초의 건설보증기관, 356 대한민국 대표 종합건설금융기관으로 357 의 넓은 부지, 자연과 잘 어우러진 코스 설계,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춰 조합원을 비롯한 많은 골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으며, ‘대한민국 10대 대한적십자사와 MOU 체결(상) (2012.02.21) 골프코스’로 발돋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일공동체 밥퍼 봉사활동(중) (2012.04.09) 제1회 미래건설사업 사회공헌활동 및 건설 유관 기관 지원 확대 창의력 경진대회(하) 정보의 자유로운 공유와 수요 중심의 시장경제 정착에 따라 기업의 윤리 (2012.11.25) 적 책임이 강조되면서 사회공헌활동의 중요성은 날이 갈수록 커졌다. 이 와 같은 시대적 흐름에 맞춰 조합은 계층과 방법을 다양화하며 사회공헌 활동의 범위를 더욱 확대해갔다. 2010년 2월 4일에는 임직원들이 직접 마련한 성금과 회사 측의 기부금으 로 마련된 약 3200만 원을 아이티 돕기 성금으로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 다. 또 같은 해 3월 28일에는 일본 지진피해와 관련하여 구호성금 5000만 원을 중앙일보사에 기탁했다. 이처럼 다양한 방법으로 공헌활동의 폭을 넓혀가던 조합은 2010년에 이 어 2011년 한 해 동안 직원들의 자발적 모금과 회사 지원금을 통해 총 1억 원의 기부금을 모아 2012년 2월 21일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이 기부 금은 저소득 가정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다문화가족의 문화체험을 지 원하는 데 사용되었다. 2012년 4월 9일에는 다일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서울 답십리 소재 밥퍼무 료급식소에서 정완대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무료급식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전 임직원이 연 1회 이상 사회봉사활동에 참가하는 등 조합의 사회공헌활동 정신을 앞장서서 실천하기 위한 시간이었다. 시회복지시설 에서 매년 초겨울 실시하는 김장나눔 봉사활동, 연말에 노인복지시설에 서 실시하는 ‘이웃사랑 나눔의 실천’도 지속적으로 이어졌다. 2012년 11월 25일에는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한 초등학생 대상 ‘제1회 어린이가 만드는 미래건설산업 창의력 경진대회’를 주관하여,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증진하고 건설산업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