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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인사말

건설공제조합 이사장 박영빈

조합원의 성공이 건설산업과 경제 발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확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고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건설공제조합 이사장 박영빈입니다.

건설공제조합은 1963년, 건설사의 자주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건설산업과 국가경제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설립된
국내 최초의 건설보증기관입니다.

건설업계에 필요한 보증과 금융서비스를 제공하여
건설산업이 국가의 중추 산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뒷받침해온 조합은
1만 3천 여 조합원과 6조5천억 원의 자본금을 보유한
국내 최대의 건설 전문 금융기관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조합은 견실한 재무구조와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진화된 건설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소중한 조합원의 자산 운용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자산운용의 역량을 높여 가겠습니다.

직접 찾아가는 원스톱 서비스와 경쟁력 있는 건설금융 상품 제공을 통해
고객의 편익을 높이고, 조합원의 성공이 곧 건설산업과 국가경제의 발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확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조합이 국민의 삶에 가치를 더하고
고객 여러분들과 더불어 대한민국 건설산업의 미래를 디자인하는
종합 건설금융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건설공제조합 이사장 박 영 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