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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12호

:::::건설공제조합 뉴스레터:::::
 
 
일      시 : 2008. 9. 3(수) ~ 9. 4(목)
장      소 : 건설회관 2, 3층
참가기업 : 대우건설(주), SK건설(주), 현대건설,
               건설공제조합 등 20개사
 

건설전문금융기관인 건설공제조합(이사장 최영철)은 추석을 앞둔 지난 9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한가위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9일에는 충주시 노은면 수룡1리 마을을 방문하여 밤수확 등의 농사일을 돕는 시간을 가졌다. 수룡1리 마을은 지난 2005년에 조합과 1사1촌 자매결연을 한 마을로서, 조합은 매년 농번기에 마을을 방문하여 일손을 보태왔다.

또한 10일에는 경기도 성남시 및 하남시에 소재한 ‘소망의 집’ 등 총4곳의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쌀과 과일, 소고기 등을 직접 전달하고 장애우들과 정담을 나누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한편 11일 최영철 이사장은 조합 본사 및 연수원에서 경비와 청소를 맡아 수고하고 있는 용역업체 직원들에게 각각 금일봉을 전달하고 노고를 치하했다.

조합은 올들어 ‘사랑의 쌀 나눔 행사’와 ‘포항, 강화 및 장성 사랑의 집짓기’를 지원하고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했으며, 지난해에는 ‘2012 여수세계박람회 유치기원 성금’을 기탁하고 ‘태안재해복구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건설전문금융기관인 건설공제조합(이사장 최영철)은 지난 9월 4일 확정된 한국기업데이터(주)의 기업신용평가 결과 최고등급군에 속하는 AA-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AA-’는 우량기업으로 인정받는 상당수의 은행 및 금융기관들과 대형 건설업체들보다 높은 등급일뿐만 아니라, 국내 보증기관 중에서는 최고등급에 해당된다.

최영철 이사장은 “건설경기의 불황속에서도 지난 8월 세계적인 신용평가기관인 S&P로부터 BBB등급을 획득한데 이어 국내 유수의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AA-등급을 획득함으로써, 조합은 국내ㆍ외에서 인정 받는 명실상부한 초우량 금융보증기관으로 우뚝 서게 되었다.”며,“향후 보증상품의 다양화 및 사업영역 다각화, 리스크 관리 시스템 강화 등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우수한 신용등급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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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건설문화의 가장 큰 문제점은 불신구조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다. 건설산업의 의식과 제도, 그리고 결과물들은 모두 불신을 연결고리로 하여 상호작용하고 있다. 한 마디로 한국 건설산업은 거대한 불신의 구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물론 여기에는 더 큰상위의 사회문화가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국의 사회문화는 전형적인 저(低)신뢰형 문화이다. 한국건설산업의 불신 구조 역시저신뢰형 사회문화의 지배를 받고 있다. <건설저널 9월호 中>
 
 
[질의회신] 선급금 관련   [질의회신] 하도급 관련 문의
[답변내용] 답변일:2008-09-08   [답변내용] 답변일:2008-09-03
[답변내용]
건설산업기본법 제34조 제4항에 의거하여 수급인은 발주자로부터 선급금을 받은 때에는 그가 받은 선급금의 내용과 비율에 따라 하수급인에게 선급금을 지급하여야 하고, 수급인은 하수급인에게 선급금의 반환에 대한보증을 요구할 수 있으며, 선급금 지급의무를 위반한 경우 동법 제81조에 의거 시정명령 대상이 됩니다... [more]
  [답변내용]
건설산업기본법 제29조제3항의 규정에 의거 수급인은 그가 도급받은 건설공사의 일부를 동일한 업종에 해당하는 건설업자에게 하도급할 수 없습니다. 다만, 발주자가 공사의 품질이나 시공상 능률의 제고를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여 서면으로 승낙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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