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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호

:::::건설공제조합 뉴스레터:::::
 
 
주최 :행정안전부
공모내용 :
일자리 창출, 녹색성장, 주택·건설경기 활성화,
국내·외 민간투자활성화, 지역경제활성화, 기타
(금융·세제·문화체육·농수산·해외자원 및 시장개척 등)의 총 6대분야
공모대상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공모기간 :2008. 12. 18 ~ 2009. 1. 31
시상내역 :
대상1명(대통령상 및 상금 1,000만원)등 총100명
 
 
 
건설전문보증기관인 건설공제조합(이사장:송용찬)은 12일자로 ‘09년도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조합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최근 건설업체의 부실화가 가중됨에 따라 조합의 관리채권이 누증되고 있고, 이러한 추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작년 11월부터 가동중인 위기대응계획의 토대위에서 관리분야를 대폭 강화하고 조직을 안정시키는데 초점을 맞추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인사에서는 조합 최초의 여성지점장(순천지점장 장선희)이 배출됐다.
 
건설전문금융기관인 건설공제조합(이사장 송용찬)은 경영환경 악화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건설업계의 자금난 완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현행 선금 공동관리제도를 금년 1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유예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현재까지는 조합원이 선급금보증을 신청하는 경우 신용등급별로 계약금액의 25% ~ 50%를 초과하는 선금에 대해서는 일정 공정율에 달할 때까지 조합이 공동관리하도록 되어있었다.
조합의 이번 조치는 정부의 선금 지급비율 확대, 재정 조기집행 등에 따라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공사 선금에 대한 보증지원을 확대한 것으로서, 이를 통해 대부분의 조합원이 금융비용 부담을 상당 폭 줄일 수 있게 되었다. 한편 조합은 이와는 별도로 선급금보증 대급금 급증에 따른 대책의 일환으로 부실이 예상되는 일부 소수 조합원에 대하여는 계약금액의 10% ~ 20%를 초과하는 금액을 공동관리토록 기준을 강화하여 보증위험에 대비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건설업계에 본격적인 엄동설한이 시작되고 있다. 얼마 전 건설사 임원 모임에서“살아서 만납시다.”라며 결의를 다지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았다. 내년에는 SOC 투자가 5조원 가량 증액된다고 하나, 주택건설물량은 예년의 45만호 수준에 크게 못 미치는 30만호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이는 1998년과 유사한 규모로서, 사실상 IMF 외환위기 시절로 되돌아간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건설자재도 대부분의 품목에서 10% 이상의 수요 감소가 예상되고 있다. 즉, 건설 산업의 위기가 현실화되는 것으로 볼 수 있는데, 일부에서는 이러한 위기를 건설 산업의 선진화나 구조개선의 기회로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개진되고 있다.<건설저널 2009년 1월호중>
 
 
[질의회신] 하도급 통보시 하도급율과 관련하여 문의드립니다
[답변내용]답변일:2008-11-28
건설공사의 하도급이라 함은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9호의 규정에 의거 도급받은 공사 중 전부 또는 일부를 도급하기 위하여 수급인이 제3자와 체결하는 계약을 말하는 것이며, 일반적으로 수급인이 하수급인에게 하도급하는 공사의 물량은 도급받은 공사의 물량범위 내일 것입니다...[more]
 
[질의회신] 건설중인 자산(건설자금 이자) 해당 여부
[답변내용]답변일:2008-11-28
당사는 태양광발전소를 건설중인 회사로서 건설자금의 대부분을 은행권의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통해 조달하고 있으며, 상환기간은 총 15년인 바 이 경우에 있어서 1.완공시점까지의 이자비용만 건설자금이자에 해당하는지? --> 답)그렇습니다....[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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