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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 문화

건설공제조합, 취약계층에 PCㆍ노트북 등 279대 기증

  • 조회수 : 45
  • 보도매체 : 대한경제
  • 보도일 : 2026.02.09

누적 기부 4000대 돌파, 취약계층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

[대한경제=정석한 기자] 건설공제조합(이사장 이석용, 이하 조합)은 지난해 12월 한국IT복지진흥원에 데스크톱, 노트북, 모니터 등 중고 전산장비 279대를 기증했으며, 지난달 말 조합이 후원하는 복지시설 등에 배포 완료됐다고 9일 밝혔다.

조합은 2011년 최초로 전산장비 130대를 기증했으며, 2025년까지 누적 기부량이 4000대에 달한다.

중고 전산장비 기증은 정보 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Digital divide)를 해소하기 위해 시작된 사회공헌 활동이다.

기증한 장비는 진흥원의 부품교체ㆍ수리 등 성능향상 과정을 거친 후 서울시 각 구청 등을 통해 PC 지원을 신청한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가정 등 정보 취약계층과 조합이 후원하는 아동, 노인, 장애인 복지기관 등에 전달된다.

진흥원 관계자는 “AI 시대를 맞아 생필품이 된 PC의 신속한 보급을 통해 취약계층의 IT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조합 관계자는 “지속해서 이어온 전산장비 기증이 취약계층의 정보격차 해소에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며 “단순한 물품전달을 넘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