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제조합, 일본 지진피해 구호성금 기탁
건설공제조합, 일본 지진피해 구호성금 기탁
건설공제조합(이사장 송용찬)은 28일 일본 지진피해와 관련하여 구호성금 5천만원을 중앙일보사에 기탁했다. 조합관계자는 “대지진으로 고통 받는 이웃나라 일본의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건설공제조합은 매월 CG사랑나누리봉사활동을 통해 용인시 성가원 등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대한적십자사와 사회공헌협약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는 등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