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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 문화

건설공제조합, 서울지역 영업점 사무실 이전

  • 조회수 : 525
  • 보도매체 : 대한경제 등
  • 보도일 : 2022.12.14

[대한경제=정석한 기자] 건설공제조합(이사장 박영빈, 조합)이 오는 19일 서울지역 영업점을 이전한다. 이전 대상은 서울시 내 위치한 중앙, 종로, 동대문, 여의도, 서초, 삼성 6개 지점과 강북보상센터이다.

서울 지역 6개 지점은 서울시 강남구 건설회관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711, 서울 지하철 7호선 학동역 10번 출구 부근) 16층으로, 강북보상센터는 건설회관 18층으로 둥지를 옮긴다. 전화번호는 기존과 동일하며, 영업점 개편에 따른 통합 개소는 제반 준비 절차를 거쳐 내년 3월 예정이다.

조합 측은 “영업점 이전에 따른 조합원 업무 처리에 불편함이 없도록 영업점 이전, 업무 절차 등에 대해 구체적이고 지속적으로 알리겠다” 고 전했다.

영업점 이전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조합 홈페이지 또는 거래 중인 각 영업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석한기자 jobize@